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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tablealign=right><tablewidth=400><tablebordercolor=#536349><tablebgcolor=transparent><bgcolor=#536349><color=#fff> {{{+1 '''그레이라인 작전'''}}}[br]Операция Грейлайн|Operation Grayline ||
2||<-2><bgcolor=#536349><color=#fff> 마테르 전쟁의 일부 ||
3||<-2><bgcolor=#536349><color=#fff> '''기간''' ||
4||<-2> ||
5||<-2><bgcolor=#536349><color=#fff> '''장소''' ||
6||<-2> 랜드해협 남서 해역, 스트란트 만, 유고랜드 북부 연안 해역 ||
7||<-2><bgcolor=#536349><color=#fff> '''원인''' ||
8||<-2> 웨스타시아의 핵무기 운반 함대가 로벤자운 작전을 개시하기 위해 이동 중이라는 첩보를 입수한 루이나가, 이를 차단하고 마베라 수도권 핵 타격을 저지하기 위해 해상 봉쇄 작전을 단행 ||
9||<-2><bgcolor=#536349><color=#fff> '''교전국 및 교전 세력''' ||
10||<width=50%>'''루이나 해군'''[br][include(틀:국기, 국명=루이나, 크기=23)]||'''웨스타시아·유고랜드 연합 해군'''[br][include(틀:국기, 국명=웨스타시아, 크기=23)][br][include(틀:국기, 국명=유고랜드, 크기=23)]||
11||<-2><bgcolor=#536349><color=#fff>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12{{{#!folding 지지 의사 표명국·단체 [ 펼치기 · 접기 ]
13{{{#!wiki style="margin:-5px -1px -11px"
14||<-2> '''''(공식)''''' ||
15||<tablewidth=100%><width=50%><tablebgcolor=#fff,#1c1d1f><tablecolor=#000,#fff>
16<^|1> [include(틀:국기, 국명=플로렌시아, 크기=23)] 플로렌시아
17[include(틀:국기, 국명=마베라, 크기=23)] 마베라
18[include(틀:국기, 국명=동사랜드, 크기=23)] 동사랜드
19[include(틀:국기, 국명=북산, 크기=23)] 북산 ||<^|1> 없음 ||
20||<-2> '''''(사실상)''''' ||
21||<^|1> 없음 ||<^|1> 없음 ||
22}}}}}}}}} ||
23||<-2><bgcolor=#536349><color=#fff> '''지휘관''' ||
24||에드워드 V. 솔론 제독[br][include(틀:국기, 국명=루이나, 크기=23)] || 라파엘 코스타 제독[br][include(틀:국기, 국명=웨스타시아, 크기=23)] ||
25||<-2><bgcolor=#536349><color=#fff> '''전력''' ||
26|| 항공모함 2척,전함 2척, 순양함 6척, 구축함 22척, 잠수함 4척, 해상초계기 12기 등 || 수송선 20척, 구축함 2척, 호위함 8척, 잠수함 8척 등 ||
27||<-2><bgcolor=#536349><color=#fff> '''결과''' ||
28||<-2> 루이나 해군의 승리. 핵무기 수송 시도 차단에 성공 ||
29||<-2><bgcolor=#536349><color=#fff> '''영향''' ||
30||<-2> 로벤자운 작전의 폐기 및 핵무기 수송 작전 실패. 유고랜드 해군력 괴멸. 루이나 해군의 해상 통제권 강화 ||
31||<-2><bgcolor=#536349><color=#fff> '''피해 규모''' ||
32|| 루이나: 구축함 1척 대파, 해상초계기 1기 파손 || 웨스타시아·유고랜드: 수송선 16척 격침, 구송선 4척 나포, 구축함 1척 대파, 구축함 1척 침몰, 호위함 7척 침몰, 잠수함 1척 격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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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목차]
35[Clearfix]
36== 개요 ==
37그레이라인 작전(Operation Grayline)은 1984년 5월 9일부터 1984년 6월 3일까지 마테르 전쟁 중 루이나 해군이 실시한 대규모 해상봉쇄 작전이다. 루이나는 자국 정보기관을 통해 웨스타시아가 핵탄두를 탑재한 탄도미사일을 마베라 수도권에 투하하기 위한 ‘로벤자운 작전’을 준비 중이며, 이 핵무기를 유고랜드를 경유하여 해상으로 운반 중이라는 사실을 입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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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이에 따라 루이나 국방부는 핵 수송을 사전에 차단하고, 마베라에 대한 전략 핵 타격을 방지하기 위해 랜드해협 남서부 및 유고랜드 연안을 중심으로 해상 차단선을 형성하였다. 이 작전은 루이나 해군의 항공모함 전단 및 잠수함 함대가 중심이 되어 유고랜드 서부 해안 일대 보급선과 수송함을 식별·격침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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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그레이라인’이라는 명칭은 레이더상 회색선(Gray line)처럼 탐지되는 해상 경계선에서 유래하며, 이 선을 넘어서는 어떠한 수송선도 ‘적성 세력’으로 간주하여 즉각적으로 봉쇄 및 격침 조치가 내려졌다. 루이나는 이 작전을 통해 로벤자운 작전용 핵무기의 수송을 저지하고, 마베라 수도권에 대한 전략 타격을 무력화시키는 데 성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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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또한, 해당 작전은 유고랜드 해군 전력에 치명적인 손실을 입히고, 웨스타시아의 보급망에 큰 타격을 가하면서 마테르 전쟁의 전략적 흐름을 마베라 측에 유리하게 전환시키는 전환점 중 하나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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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루이나, 플로렌시아, 마베라, 동사랜드, 북산 등은 이 작전을 공식 지지하며 루이나의 군사적 결단에 찬사를 보냈고, 웨스타시아는 이후 한동안 대규모 함대 운용을 자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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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배경 ==
481983년 2월, 웨스타시아는 마테르 전쟁의 서막을 알리며 대규모 북진 작전을 단행했다. 초기에는 성공적인 공세로 평가되었고, 웨스타시아군은 마베라 왕국의 동부를 빠르게 장악했다. 사막 전격전과 공중 강습, 그리고 여러 작전은 마베라군의 초반 방어선을 허물기에 충분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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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하지만 전쟁이 6개월차에 접어들 무렵, 전황은 급변한다. 루이나가 마베라 편에 서서 사실상의 개입을 선언하고, 정밀 유도탄, 군수물자, 통신장비, 위성정찰 자산 등을 지원하기 시작하면서 마베라는 점차 전열을 가다듬기 시작했다. 특히 마베라군은 지형을 이용한 방어전과 국지적 반격을 반복하며, 웨스타시아의 보급선을 끊는 전략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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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그 결과, 1983년 9월 말경부터 마베라군의 반격이 본격화되었고, 서부 전선의 요충지인 탈무드 요새를 탈환하며 주도권을 되찾았다. 웨스타시아군은 점점 고립되기 시작했고, 군 내부에서도 장기화에 대한 불만과 동요가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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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궁지에 몰린 웨스타시아 대통령 알빈 카펜트리 요크 (Alvin Carpentry York)는 마지막 카드로 ‘로벤자운 작전을 승인한다. 이는 전략핵을 탑재한 탄도미사일을 마베라 수도권에 기습적으로 투하해, 지휘 체계를 마비시키고 항복을 받아내려는 작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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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그러나 요크는 국제사회의 비난과 핵보복을 우려해 핵무기 운용을 자국 내에서 하지 않기로 결정한다. 대신 우방국 유고랜드를 경유한 해상 수송망을 통해, 핵무기를 마베라 인근 해역까지 은밀히 이동시키려는 시도를 택한다. 이 작전은 완벽히 비밀리에 실행될 예정이었으나, 루이나 정보기관(NIA 및 NRO)의 첩보 분석과 정찰에 의해 조기 탐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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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루이나는 즉시 대응에 나선다. 대통령 테디 해럴드는 “이대로 방치하면 마베라 수도에 핵폭탄이 떨어진다. 우리는 개입해야 한다”며 강경한 해상봉쇄 작전인 ‘그레이라인 작전(Operation Grayline)’을 승인한다. 이는 곧 루이나 해군의 항모 전단, 원자력잠수함, 해상초계기를 랜드해협 남서부 해역에 투입해, 모든 비식별 선박을 봉쇄·격침하라는 지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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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전개 ==
61=== 5월 5일 ===
621983년 5월 5일 오전 03시, 유고랜드 북부의 콜트만 해군기지(Koltmann Naval Base)에서는 웨스타시아 전략사령부의 요청에 따른 전술핵무기 운송 준비 작업이 공식 개시되었다. 해당 작전은 유고랜드 국방부 내부에서 “고위험 산업물자 수송 계획(ZS-13)”이라는 명칭으로 관리되었으며, 명목상으로는 방사선 관련 폐기물과 산업 장비를 수송하는 것으로 위장되어 있었다. 하지만 실제 목적은 웨스타시아 제16전술전력사령부가 운용할 단거리 전술핵무기 4기와 그 발사 운용체계의 핵심 부품을 마베라 인근 해역까지 은밀히 수송하는 데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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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이날 선적 작업은 5월 7일 이른 새벽 출항을 목표로, 약 48시간에 걸쳐 단계적으로 진행될 계획으로 구성되었다. 유고랜드 해군과 웨스타시아군은 사전에 지정된 20척의 민간 위장 수송선(Large Supply-Class, LS형)에 물자를 분산하여 탑재하기로 하였으며,핵탄두가 장착된 선박은 각각 LS-907, LS-911, LS-919, LS-905라는 등록번호로 해상에 출현하게 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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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콜트만 제4부두는 이날 새벽부터 완전 통제되었고, 항만 주변은 유고랜드 헌병대가 경계선을 형성한 채 외부 접근을 차단하였다. 루이나의 위성 정찰망을 피하기 위해 전자파 감쇄 장비와 고속 전송식 신호차단 모듈이 일시적으로 부두 일대를 덮었으며, 영상기록 장비와 공공 통신선은 전면 차단되었다. 선적 작업은 웨스타시아 측 기술요원 8인과 유고랜드 핵물자관리국 요원 22인으로 구성된 혼성작업반에 의해 직접 수행되었으며, 수송물은 고에너지 방열체가 삽입된 원통형 차폐 캡슐에 담겨 하나씩 선체 하부 적재구로 이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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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수송될 전략핵탄두는 1기당 추정 중량 약 3,720kg, 사거리 700km 발사체로 평가되며, 각 탄두는 중성자 차폐 코어와 방사선 자동 안정화 모듈, 이중 전자기 교란 방지막이 장착된 상태로 수송되었다. 탄두 외에도 지상 제어용 항법 장비, 공중 발사 옵션 장비 키트, 모듈형 플루토늄 냉각장치 등이 함께 선적되었으며, 이들은 향후 스트란트 해역에서 잠수함 또는 수직발사 플랫폼과의 통합 운용을 전제로 구성된 패키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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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작업 개시 첫날인 5월 5일에는 총 2척의 선박(L S-907, LS-911)에 선적이 완료되었고, 나머지 2척은 5월 6일까지 실물을 분산 적재하여 7일 새벽 일괄 출항시키는 방식으로 계획되었다. 각 수송선은 민간 AIS(Maritime Automatic Identification System) 장치를 고장난 것처럼 위장하여 꺼둔 상태였고, 위장된 MMSI 번호와 서류상 화물 내역, 정기항로 표기 조작 등을 통해 외부 감시망을 회피하도록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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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또한 수송선 일부는 디젤 추진 잠수함 2척(SS-422, SS-427)의 호위 하에 랜드해협 우회항로를 이용할 예정이었으며, 웨스타시아 공군은 위성정찰 연계 전파교란 임무를 별도로 수행하여 루이나의 정찰위성 ORS 계열에 대한 간섭을 시도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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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이 선적 작업은 공식 외교 채널을 완전히 우회한 비공식 작전으로, 유고랜드 최고안보회의에서 극소수에게만 통보된 상태였으며, 루이나 정보기관(NIA)은 이 시점에서 관련 작전의 실체를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으며, 마베라 정찰지휘부 또한 유고랜드 해역에서의 이상 징후를 공식적으로 보고받지 않은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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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이틀간의 선적이 완료되면, 5월 7일 새벽, 4척의 수송선은 예정된 위장 항로를 따라 스트란트 북부 해역으로 향하는 항해에 돌입하게 된다. 해당 해역은 향후 로벤자운 작전의 투발 플랫폼 설치 예정지와 가까운 지역으로, 웨스타시아는 이곳에 발사 인프라를 해상에 은닉 배치하고, 운반된 핵무기를 통해 마베라 수도권에 대한 전략적 기습공격을 단행할 계획이었다.
77== 5월 6일 ==
781983년 5월 6일, 유고랜드 콜트만 해군기지에서는 로벤자운 작전을 위한 전술핵 운송 준비가 이틀째에 접어들었으며, 전날에 이어 LS-919호와 LS-905호에 대한 핵탄두 및 보조 장비 선적 작업이 진행 중이었다. 그러나 이날 오후, 선적 과정 중 심각한 기술 사고가 발생하면서 작전 일정 전체에 중대한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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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사고는 오후 13시 42분경, LS-919호에 탑재 예정이던 핵탄두 1기(식별번호 03/Λ-W)를 크레인을 통해 선체 하부 격납고로 이송하던 중 발생했다. 지지장치 해제 시점에 대한 작업자 간 오인으로 인해, 캡슐이 약 23cm 높이에서 낙하하며 차폐구조물 일부가 손상되었고, 내장된 수은 냉각압력장치에 이상 진동이 발생하였다. 이어진 방사선 탐지기 계측에서 세슘계 감마선량이 단시간에 0.94mSv/h까지 치솟았고, 즉시 작업은 전면 중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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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유고랜드 해군은 즉시 핵물자 대응 프로토콜(Z-11-B)에 따라 사고 격실을 격리하고 전체 부두 작업을 3시간 정지, 인근 수송선 전력을 모두 철수 조치했다. 폭발물처리반(EOD)과 핵안전반은 사고 발생 5분 내 현장에 도착했으며, 문제의 탄두는 콜트만 해군기지 방사능 격리구역으로 이송되었다. 작업자 2명이 경미한 방사선 피폭 판정을 받았으나, 경과 관찰 후 회복 조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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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웨스타시아 측 기술진은 해당 탄두의 재사용 가능성을 부정하고, 예비 보관 중이던 04/Λ-Y 코어를 대체 탄두로 지정, 저녁 20시경 선적을 재개하였다. 그러나 격납실 재점검과 탄두 교체, 안전 검증 및 전자 차폐장비 보완 조치로 인해 전체 일정이 최소 72시간 지연되었다. 이로 인해 원래 5월 7일로 예정되어 있던 수송선단 출항은 5월 10일로 연기되었으며, 로벤자운 작전의 초기 일정이 크게 흔들리게 된다.[* 이시점에서 수상함을 앤지한 루이나 국가정찰국은 유고랜드 일대에 대한 위성감시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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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해당 사고는 유고랜드 및 웨스타시아 합참 내부에서 철저히 은폐되었다. 콜트만항 일대는 3시간 이상 통신이 정지되었고, 루이나 감청망의 탐지를 피하기 위해 모든 군 통신을 광케이블망으로 전환, 레이더 출력은 정파 처리되었다. 루이나 해군 및 정찰기들은 사고를 인지하지 못했으며, 루이나 국가정보국(NIA)과 정찰국(NRO) 또한 이 시점에서는 수상한 정황을 보고받지 못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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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그러나 이 사고는 훗날 로벤자운 작전 전체 실패의 서막이자 결정적 단초로 평가받게 된다.
89핵무기 수송 일정이 밀린 결과, 루이나 정보기관은 이상항적을 포착하고, 그레이라인 작전을 조기에 준비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확보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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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즉, 콜트만 항구에서 벌어진 단 하루의 기술사고가, 웨스타시아 전략 전체를 무너뜨린 첫 단추였던 것이다.